예전 시크릿쥬쥬 발산점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인지 시크릿쥬쥬 키즈카페 노래를 부르는 하늬를 데리고 다시한번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시크릿쥬쥬 키즈카페는 서울의 동생집에 있을때 부모님과 함께 잠시 다녀왔는데 '프리미엄'다운 시설과 쾌적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금액이 꽤 비싼 편인데도 불구하고 나 또한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 좋은 기억을 이번 시크릿쥬쥬 센텀점을 방문하며 다 지워버리기로 했다. [▶ 여행 & 캠핑/카페&키즈카페] - 키즈카페 - 서울 시크릿쥬쥬 또봇 키즈카페 발산점"외로이 홀로 떨어져있는 시크릿쥬쥬 키즈카페 부산 센텀점 방문기" 이제 시작한다. 시크릿쥬쥬 키즈카페라 함은 이런 드레스룸을 빼놓을 수 없다. 비록 화장품 상태가 엉망이고 다 쓴 제품들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