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게 되고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거쳐 노인이 되게 되죠. 돈이 많은 백만장자이든 돈이 없는 사람이든 그 부분은 똑같습니다. 물론 돈이 많을수록 남들보다는 편하고 유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겠지만 마음까지 평화로운 생활을 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한 때는 저도 저보다 더 가진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노력이나 고민한 흔적들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 말이지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신을 온전하게 바라보며 사랑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행히도 아내의 조언과 마인드셋 공부를 하다보니 점차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후회하는 행동 5가지 1.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