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익에 이어 연이은 10월 수익 공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0월에는 무려 단 1개의 포스팅만 진행했네요. (후덜덜 합니다.) 연초에 얘기한대로 블로그와 유튜브 투트랙 전략을 다시한번 잘 살펴보고 유지해야겠습니다. 그럼 10월 수익 보실까요?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10월 수익 공개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10월 수익공개입니다. 미미한 수익이였지만 1년동안 잘 포스팅해보자는 취지로 꾸역꾸역 유지중이네요. 이제 2개월 남았네요. ^^ 티스토리 10월 보고서 당당하게 +1을 가리키고 있는 포스트 갯수입니다. 1일 0.03개의 페이스를 달렸네요.;; 전월 대비 노출률과 방문자수, 페이지뷰는 조금 상승했습니다. 신경을 크게 안 쓰고 있던터라 상승 이유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애드센스 10월..
9월 수익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9월에 이어 10월 수익도 연달아 공개하겠지만 (공개 시점이 늦어버렸거든요.) 의도하지 않게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7월까지만 해도 일일 포스팅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또 결과적으로도 그렇게 나왔는데요. 8월은 여름 휴가철로 반토막이 나버렸고, 유튜브에 좀 더 힘을 쏟다보니 9월에는 포스팅 6개, 10월에는 무려 1개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갯수는 형편없이 줄어버린 9월 수익은 과연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9월 수익 공개 11월이 되어서야 올리는 9월 수익. 9월 수익에 이어 10월 수익도 연달아 공개하게 되겠군요. 티스토리 9월 보고서 9월 포스팅은 6개를 기록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1일..
드디어 9월이 다가왔습니다. 9월은 추석연휴와 제 생일이 있어서 더욱 반갑네요. 벌써 하랑이가 태어난지도 6일차가 되었다니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휴가와 하늬 폐렴으로 인한 입원 그리고 와이프의 출산까지 올해 8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자연스레 포스팅의 횟수가 감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달에 비해 포스팅 수는 절반 가까이 떨어졌지만 수익의 마지노선은 40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점을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8월 수익 공개 앞서 말씀드린대로 다사다난한 8월이였습니다. 8월초부터 하늬가 연이은 수족구 (두 번이나 걸렸어요. ㅠ.ㅠ)로 인해 가평 여름휴가를 함께 떠나지 못했죠. 게다가 출산에 임박했을 때는 폐렴으로 입원까지 했으니. 여러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여름휴가 기간이라 수익 공개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가평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전을 찍고 다시 집으로 내려왔네요. (내일은 통영으로 장모님댁과 가족여행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잠시 집에 들린 김에 수익 공개 포스팅을 후다닥 써보고자 합니다. 매번 30달러 초중반의 수익을 유지하다가 7월은 최대점을 기록하는 달이 되었네요. 무려 52.5달러의 수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1일 1포스팅에 약간 모자르지만 틈틈히 짬을 내서 포스팅을 한 결과 꽤 의미가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네요. 앞으로 더 분발하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7월 수익 공개 7월은 블로그 운영에 탄력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1달간의 소감을 정리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사실 10여일이나 지난 시점에 포스팅을 하게 된 것에도 나름의 사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카테고리와 매달 수익 공개 글을 계속 올리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었거든요. 매 달 버는 수익은 고만고만한데다가 큰 변화가 없으니 올릴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이대로 접을까? (블로그가 아닌 수익 공개 카테고리 말입니다. ㅋㅋ)라는 생각도 몇 번 했지만 고민 끝에 일단은 고해보자고 다짐을 했어요. 아무리 못해도 일단 1년은 채워보자라는 생각으로 몇 달 더 끌어갈 생각입니다. 보고서 같은 양식을 만들어 보고서 놀이를 제대로 시작한 시점이 2월부터였으니 아직 7개월은 더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6월 수익 공개 월이 넘..
둘째 태교여행을 다녀오느라 그런지 다른 달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 한달이다. 긴 연휴의 공백으로 인해 복귀한 회사와 가정에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 덕분에 5월 중순까지 포스팅은 2주동안이나 진행을 하지 못했다. 어떤 사유가 있었던지 간에 변명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현재의 상황에서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위한 철저한 자기반성만이 필요할뿐이다. ^^ 변명 따위 주절거려봤자 당장의 마음만 잠시 편안해질뿐 변하는 건 없으니까.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5월 수익 공개하루 하루 지나가는 걸 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 하루하루가 쌓인 한 달 뒤를 맞이할 때쯤 피부로 시간의 빠름을 느낄 수 있다. 안 올 것 같았던 2019년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태교여행 겸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달이다. 그만큼 많이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군. 그렇더라도 4월 수익은 정리를 해놓고 떠나는게 맞겠다 싶어서 짐을 챙기다말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4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4월 수익 공개 정신 없이 지나간 한 달이다. 몸과 마음에 많은 타격을 받은 달이기도 했다. 남들보다 멘탈이 많이 약한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그만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해져야한다. 나쁜 생각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줄 알아야하겠다. 티스토리 4월 보고서 야심차게 출발한 4월이였다. 초기에는 하루에 2편씩 글을 올린 날도 있었지만 결국 무너져버렸고 1일 0.63 포스팅이..
4월의 첫 날이 밝았다. 예전 같았으면 만우절이다 뭐다하며 친구들과 실없는 장난문자를 주고 받고 했을텐데 이젠 그런 여유조차 없어진지 오래다. 어찌되었든 어김없이 돌아온 한 달의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정리시간. 3월 한 달을 돌아보도록 하자. 티스토리 & 구글 애드센스 2019년 03월 수익 공개 확실히 지난달부터 포맷을 만들어두었더니 정리도 수월하고 한 눈에 잘 들어오기도 한다. 회사에서 왜 그리 보고서, 보고서하며 난리인지 새삼 깨달은 순간이다.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월간 목표와 연간 목표를 정해놓고 따라잡는 재미를 체험해볼까 했지만 집에서의 보고서 놀이는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 티스토리 3월 보고서 1일 1포스팅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보다 포스팅 수는 3개가 늘었지만 3일이나 짧았던 2월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