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

지난해 10월,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를 시작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예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소탈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더욱 입소문을 타게 되었는데요. 저도 예전 대학생 시절 친한 후배와 지붕 뚫고 하이킥을 정주행하며 팬이 되었던 터라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신세경은 유튜브에서 '브이로그'라는 말 그대로 반려견을 산책시키거나 촬영 중 휴식시간 틈틈히 그리고 집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유튜브라고 하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본인이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일하랴 시간도 부족하고 피곤할텐데 대단하네요. 인기 많은 유명한 여배우이자 유튜버로도 활약중인 신세경의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를 곰곰히 살펴보면 일반인인 우리에게도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태도와도 연관을 지어 배울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은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

현재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총 11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영상들의 조회수는 최소 21만회에서 최대 205만회라는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부럽긴 하네요. 영상과 댓글들을 살펴보면 연예인의 화려한 일상이 아닌 수수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라 너무 좋았다는 둥, 영상을 보며 힐링을 얻거나 본인이 살아온 주변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둥 하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를 하나하나 나열해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적용해보았으면 합니다. 크게 7가지 항목으로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그냥 해라.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하거나 망설이곤 합니다. 이거 정말 해도 되는거야?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과연 이걸 하는게 맞을까?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했었고 망설인 적이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할까 말까 고민할 땐 하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안하면 안한대로 고민에 빠질거 일단 해버리고 고민하는게 낫다는 말이죠. 목표를 쟁취하기 위한 준비시간은 필요하지만 망설이는 시간과 고민하는 시간은 오히려 아까울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세요! 라잇놔우~

2. 걱정하지마라.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 

실패할까봐 혹은 들인 노력에 비해서 초라한 결과를 받게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구요. 지금까지 영상을 위해 들인 비용만 생각해도 어후... 땀이 삐질삐질 납니다. 하지만 일이든 사람관계든 진심으로 대한다면 언젠가는 통하게 마련입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뿐이죠. (걱정하는 저에게 와이프도 이런 조언을 해주었어요. 덕분에 힘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 종류와 상황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리냐 짧게 걸리냐의 문제일 뿐 진심은 언젠가 반드시 통하게 마련이므로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일랑 접어두고 전진해나갔으면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3. 완벽은 자신이 만들어가야한다.

올해초부터 블로그 내실을 다지며 유튜브까지 영역을 넓혀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만 아직 유튜브 채널은 시작도 못한 채로 입구 근처에서 서성이고만 있습니다. 그러면서 장비가 좋으면 모든게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덜컥 장비만 사모으는 결과를 보이고 있죠. 누구에게나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는 상황은 만들어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금수저라면 모를까.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물이 과연 재미있을까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이 처해져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결과물을 향해 달려왔고 한 단계 도약을 통해 완벽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개개인도 지금은 형편없고 부족한 것이 많은 상황 속에 놓여있지만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완벽은 본인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야합니다. 누구도 완벽을 옆에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4. 특성을 잘 파악하라.

유튜브 또는 인생에 있어 꼼꼼하게 되돌아보고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많은 시청자들을 되돌아보면 누구보다 솔직하며 꾸며지지 않은 본래의 순수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만큼 완벽하게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아주 가끔씩 보는 것보다는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자주 보는 것을 좋아하죠. 이 부분은 다른 유튜버들도 같은 맥락으로 얘기하고 있듯이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게 채널의 성장과 구독자 수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부분과 일맥상통합니다. 

5. 유튜버 중 망한 유튜버는 없다. 

유튜버를 시작한 사람들 중에 중도 포기하는 유튜버는 있지만 망한 유튜버는 없습니다. 애당초 유튜브는 망한다는 개념의 영향도가 적은 플랫폼이니까요. 그러니 두려워하지말고 꾸준히 진행해야합니다. 본인만의 콘텐츠 개발과 업로드 주기를 정해서 꾸준하게 자신의 개성이나 특기를 공유하다 보면 소위 '떡상'하는 콘텐츠와 함께 '떡상'하는 채널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나 다름 없으니까요. 포기한 유튜버는 있어도 망한 유튜버는 없습니다.

6. 본업에 충실하자.

신세경은 신세경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각자의 본업에 충실해야합니다. 유튜버와 셀럽의 경계없이 각 본업에 충실하는게 좋습니다. 유튜버일때는 유튜버들끼리 친목을 다지며 정보를 공유하고, 회사에서는 회사일에 집중하면됩니다. 둘 다 반드시 잘 해내야할 필요는 없더라도 본인의 자존감을 위해 본업을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7. 때로는 계획없이 일단 해보고 목표를 다져나가자. 

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들어보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큰 포부와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는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한다." 라고 합니다. 분명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외모와 체형, 생각이 다 다르듯이 모든사람에게 무조건 맞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목적 지향적인 삶도 좋은 부분이 많고 필요하지만 복잡한 생각 따위는 접어두고 무언가를 일단 해보는 것. 일단 해보면서 목표를 다져나가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거나 유튜브를 시작함에 있어 필요한 방법이자 지혜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렇듯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물론 배우 신세경이 본인 입으로 얘기한 건 아니지만 본인이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을 돌아보며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할까 말까 고민만 하던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채널명 정도만 겨우 정해놓은 상태이지만 언젠가는 당당히 유튜버로 영역을 넓혀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고민중인 분들 또는 사회에서 성공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또한 응원할게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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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소소
    2019.06.26 15:11

    좋은글 보고갑니다
    저도 신세경씨 브이로그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들었던거 같아서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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