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의 첫 청바지샷
- ▶ 하늬랑 육아일기
- 2017. 12. 20.
하늬의 인생 첫 청바지를 기념하며...
사실 청바지는 입혀본 적이 없는데 이틀 뒤에 열릴 어린이집 재롱잔치 때 단체로 입혀야한다기에 와이프랑 급하게 사온 청비지, 흰색 목티, 흰색 스타킹..말이 청바지지, 보기에만 청바지처럼 보이는 편한 트레이닝복 바지 같음.
청바지랑 흰색 목티 입혀놓고, 아빠랑 엄마는 이뻐죽겠다는데 우리 딸은 타요에만 푹 빠져서 쳐다봐주질 않는구나. 그래도 사랑해 우리딸!
재롱잔치때도 이쁜 재롱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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