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노트북이나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작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혹은 살만한 물건이 없을까 쇼핑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 보니 컴퓨터 작업표시줄에 있는 기본 달력을 열어놓고 날짜를 확인하며 갑작스러운 업무 미팅 혹은 친구와의 약속 등 일정을 조율하곤 합니다. 아, 물론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의 사례입니다. 맥에서는 달력이 열리지 않거든요. 이제 맥북에서도 편하게 달력을 열어서 보자 - 달력위젯 Itsycal 맥을 사용한지 한 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윈도우와 비교했을 때 불편한 게 몇 개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달력이지요. 물론 맥 OS 내에 있는 캘린더를 열어서 보면 되지만, 음~ 뭐랄까요. 단순히 날짜만 체크하고 싶을 뿐이라 굳이 큰 캘린더를 열어서까지 보고 싶진 않습니다. ..
맥북프로를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와 비교했을 때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십 년간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맥이 윈도우보다 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요한 어플을 설치하는 데 추가 비용이 들긴 하지만 말이죠. 비싼 어플은 진짜 비싸네요. 맥북과 아이맥에 필수로 설치해야할 어플(앱) 추천 - 마그넷 (Magnet) 짧은 사용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보다 편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벌써 맥 OS에 적응을 다한 것 같아요. (물론 저만의 착각이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윈도우에 비해 맥은 생산성 증대에 있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맥에 필요한 어플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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