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간 김에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아내의 아이패드 미니 5를 구입했습니다. 다이어리 작성과 메모, 그림 등에 활용을 하고 싶어 해서 이 참에 구입까지 해버렸네요. 원래 아내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말이죠. 전자제품이란게 그렇더라고요. 사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마음먹은 순간 빨리 구입해서 사용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여러 IT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하는 말이 있잖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고 말이죠. 아내를 위한 아이패드 미니5 구입기. 아내가 미니 5를 구입한 3가지 이유 신세계 영등포점에는 일렉트로마트와 프리스비가 있습니다. 두 군데를 왔다 갔다 하며 아이패드 프로부터 아이패드 미니 5까지 구경했어요. 이미 아이패드 미니 5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왔지만 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