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마다 틈틈히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는 취미를 가지게 되다보니 사진이 한 장, 두 장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걸 어떡하나요? 늘어나는 사진 촬영본보다 발전이 더딘(ㅋ) 편집 실력 덕분에 갭이 계속 커졌죠. (편집 못한 사진만 주구장창 늘어나는...) 라이트룸을 말 그대로 라이트하게 사용하는 유저로서. ㅋㅋ 미천한 편집실력 덕분에 편집 속도가 많이 더뎠는데 루미나4 덕분에 쉽고 빠르게, 제 마음에 들게 편집을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편집 속도는 올라갔으나, 루미나4 소프트웨어 자체 속도가 많이 굼뜨긴 합니다. 많이 까이고 있는 부분이며 일각에서는 태싱이 맥이다보니 맥에서는 괜찮다는 얘길 하네요.) 아무튼 윈10에서 잘 써오던 루미나4가 어느순간부터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루미나4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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